문명의 시작점을 응시하는 초상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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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예술가의 열정이라 하더라도 대단하다.
자신이 개발한 GPS장치를 가방에 넣어 배송회사로 하여금
6개대륙 62개국을 55일(3.17 ~ 5.11)간 이동시켜
그 이동경로를 통해 자신의 자화상을 그려낸
스웨덴 예술가 '에릭 노르데난커'

중요한 점은 에릭의 자화상이 응시하고 있는 그곳이
바로 인류 문명의 발생지로 예측되는
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중심을 응시하고 있다는 것이다.

귀소본능에 따른 현상일까?